* 본 상품의 발매일이 2019년 10월 22일인 예약상품으로 10월 22일부터 주문/결제순서로 순차적 발송됩니다.
* 본 상품은 예약상품으로 제작사 주문사정에 따라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
* 예약상품과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 시 예약상품 발송일에 맞추어 함께 발송됩니다.

* 군부대 발송 불가입니다.
* 상기 사양 및 발매일은 추후 제작상의 사유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.
* 사이즈 및 구성내용은 제작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
* 외부 케이스는 상품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제입니다. (케이스의 경미한 스크레치 및 변색 등은 교환 및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.)


 

■ 트랙리스트
1. Poison
2. 119
3. Runway
4. Sweet Heart
5. Poison (inst.)

■ 앨범구성
포토북/부클릿 159 × 159 (mm) / 88P
디지팩, 5 Track one CD 1종
포토 카드 55 × 85 (mm) 랜덤 1장 (총 7종 중 1장)
포스터 314 x 417 (mm) 랜덤 1장 (총 8종 중 1장)
음반사이즈: 166 × 166 × 15.5 (mm)



■ 음반 설명
- 글로벌 그룹 VAV의 끝없는 변화, 독약처럼 새로운 치명타를 입히다 <POISON>
- 짙어진 가을 감성으로 돌아온 VAV의 다섯번째 미니 앨범 <POISON>

지난 여름, 정열의 라틴 퍼포먼스로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‘Give me more’에 이어, VAV가 3개월 만에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가을 남자로 완벽 변신해  오는 10월 21일 다섯번째 미니앨범 <POISON>으로 돌아온다.
VAV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<POISON>은, 이별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그린 타이틀곡 ‘Poison’ 부터 히트메이커 펜타곤의 후이가 작곡한 ‘119’, VAV 멤버 에이노의 힙한 감성을 표현한 ‘Runway’, 멤버 에이스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자작곡 ‘Sweet Heart’ 까지 총 5곡으로 구성, VAV의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더욱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.
타이틀 곡 ‘Poison’은 마치 독같이 변해버린 지독한 사랑의 끝자락에서 새어나오는 슬픔을 표현한 팝 발라드이다. 빗소리로 시작하는 그루비한 트랩 비트와 VAV의 치명적이고 슬픈 감성이 어우러져 듣는 이의 감성을 한 번에 사로잡는다.
짙어진 가을 감성으로 돌아온 VAV의 다섯번째 미니 앨범 <POISON>, VAV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장과 새로운 변신이 기대된다.